파리만큼은 자신있는 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브르 박물관의 낮과 밤 파리 가시는 분들의 필수 방문지 루브르 박물관. 역사와 전통있는 최고의 걸작품들이 모여있는 박물관은 박물관 외형 자체로도 볼거리이자 파리의 상징중의 하나인데요. 이 루브르 박물관의 야경 또한 최고의 볼거리 인것을 알고 계신가요? 야경하면 샹제리제, 에펠탑만 떠올리시지만, 루브르의 야경 또한 명품이랍니다. 루브르 앞에는 괜찮은 호텔, 레스토랑, 까페가 즐비해 있어 야경보고 나와 식사하시는 것도 좋은 일정중 하나이니 참고해 보세요~! (사진기가 명품이 아니었던 관계로 실제가 더 아름다움을 밝힙니다.!!) 루브르로 향하는 메트로역입니다. 요상하지만 독특하지요^_^ 올해 2월의 사진입니다. 메트로에 내려 바로 갈수 있습니다. 그 시기의 상설 전시가 크게 걸려 있네요. 자세히보면 건물의 기둥 하나도 유서깊은 포스.. 더보기 미리 가보는 파리의 크리스마스 작년에 파리에 갔을 때 본 가장 큰 트리.. 쁘랭땅 백화점 꼭대기 레스토랑에서 샹젤리제 거리. 늘 봐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는 말에 손색이 없다. 이 겨울 말이 필요 없네요.. 떠나시죠 ~ 파리로 !! 더보기 늦은 가을 파리가 그리워 집니다. 제가 받는 질문중에 가장 많이 것은 언제 파리에 가면 좋나요? 입니다. 늘 한결 같은 나의 대답은 누구랑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여행의 시작은 그 준비하는 설레임 부터이고 여행의 감동은 동행한 사람이 그리울 때랍니다. 이 늦가을에 파리로 떠나 보세요. 혼자라면 지금 그곳에 올 또 다른 혼자를 만나러 가세요. 파리는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파리니까요 !! 더보기 프랑스 와인투어 BORDEAUX SAINT-EMILLION 보르도 생테밀리옹 와인투어를 가다 한국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와인이 생테밀리옹이라고 한다. 이유는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은 강하지 않은 탄닌 때문이다. 포도를 막 따기 전인 9월 중순에 간 생테밀리옹은 꼭 와인 때문이 아니라도 가봐야 할 곳이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는 이 중세의 도시는 아늑했고 많이 따사로왔다. 보르도 관광사무소에서 버스를 타고 프랑스 할머니 할아버지들 하고 오늘의 목적지 생테밀리옹을 향해 갔다. 가는 길에 나눠준 책자를 보며 그렇게도 많은 종류의 와인들이 있었구나 세삼 다시 놀란다. 맘 먹고 이곳을 다 돌다간 간 보호제(우루*)를 따로 챙겨야 할 것 같았다. 그래도 어떠랴,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선물해 주는 와인투어라면 어디든 가고 싶다. 처음 방문했던 보 세쥬르 베꼬. 토양이 석회질로 이뤄져 있고, 9.. 더보기 프랑스 니스 샤갈 미술관에서 A Vava ma femme ma joie et mon allegresse Marc Chagall 나의 아내 바바에게 나의 기쁨과 나의 즐거움 마크 샤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