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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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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원스탑으로 파리의 명소를 둘러보자 유럽에 간다면 파리 원스탑으로 파리에서의 알찬 하루를 계획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파리 샤를드 골 공항(CDG)에 도착! 공항버스 에어프랑스 리무진 Line.2를 탄다. 리무진은 CDG에서 포르트마이요를 거쳐 개선문을 돈다. 택시에 비해 훨씬 저렴할 뿐 아니라 개선문까지 45분만에 빠르고 편안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배차간격은 15분, 새벽 5:40부터 밤 11:00까지 운행합니다.) 개선문에서 하차하면, 개선문은 일단 뒤로하고 택시를 이용해 에펠탑으로 이동한다.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심장을 관통한다. 에펠탑에서 출발하는 세느강 유람선은 1시간 동안 오르세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콩코르 광장, 퐁네프의 다리를 비롯한 여러 파리의 주요 역사적 건축물을 스쳐 지나간다. (.. 더보기
그래도 에펠탑을 봐야 파리에 온 것 같다 난 아직도 파리에 가면 에펠탑 사진을 꼭 찍는다. 파리에 가면 반가운 오랜 친구를 만난 듯 그냥 보기만 해도 좋다. 파리에서 열린 랑데뷰 프랑스 (Rendez-vous France) 행사로 갔을 때 밤에 행사장 뒷 베란다에 나와서 찍었다. 행사의 중간이 되니 한 참 늦은 저녁이 되었다. 때 맞춰서 자체 발광을 시작하는 내 친구 에펠탑. 반갑네 예지원과 함께 간 파리 여행 때, 두 손 번쩍 들고 뛰는게 지원이다. 바또 파리지엥 디너 크루즈를 하는 배에서 찍은 사진. 유리창에 비친 요녀석이 난 섹쉬해 보이네. 내가 혹시 얘를? 에펠탑이 제대로 보이는 힐튼 호텔에서 찍었다. 스위트 룸에 들어 갔는데, 때 마침 자체 발광 시작했다. Quai Branly (깨 브랑리) 한국어로 쓰니 좀 웃기네. 한 껏 애국심 고.. 더보기
바또 파리지엥 전 세계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세느강유람선의 대명사 바또 파리지엥. 바또 파리지엥 유람선은 에펠탑 바로 앞에 위치한 이에나 다리(Pont d'Iena)의 선착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에펠탑을 관광한 후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7종류의 유람선이 있어 유람선을 골라 타는 색다른 재미 또한 선사합니다. 밤낮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세느강변을 유람하며 더욱 기억에 남을 파리 여행이 될 것입니다. 1시간 동안 파리의 낭만에 빠져드는 것은 어떨까요? ■ 명소들을 둘러보는 동안 각 장소에 대한 설명과 음악이 제공되는 개인 헤드셋이 제공됩니다. (한국어 포함 13개 국어 제공) ■ 운행시간 4월~9월 10월~3월 10:00~22:30 10:00~22:00 30분마다 출항 현지 상황에 따라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