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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레스토랑

최고 인기 부띠끄 허니문 호텔 ! 최고 특별한 PROMOTION ! 겨울 파리 여행의 즐거움은 부띠끄 호텔로 더욱 즐거워 진다!! 추운 겨울에도 파리의 낭만은 식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샹제리제 거리의 불빛 아래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꼬옥 붙들고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따뜻한 촛불이 켜져있는 레스토랑에서 프랑스식 식사를 하며 파리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여행!! 파리비지트가 겨울 파리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 드립니다!! 파리비지트만 드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 11월 12월 프로모션 부띠끄 호텔 중 하나에 4박 연박 예약 시 파리의 느낌을 가득담은 레스토랑 쉐끌레망 디너를 예약해 드립니다!! 와!! 프로모션 기간 (예약 완료일 기준) : 11월 ~ 12월 17일 까지 투숙일 기준 : 12월 1일 ~ 2월 28일 ** 프로모션 제외 투숙일 : 12월 28일 ~ 1.. 더보기
에펠탑 레스토랑에서 낭만의 파리를 더욱더 물씬 느껴보세요~*^^* 굳이 "파리를 상징하는" 이라는 상투적인 표현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에게 에펠탑은 파리이며, 파리의 낭만이고, 파리에 대한 기억과 추억이다. 파리에 가서 에펠탑에 가보지 않는 것은 호두를 빼고 호두과자를 먹거나, 단팥을 빼고 붕어빵을 먹는 듯한 바로 뭔가 속이 빈 그런 파리 여행을 하는 것과 같을지니... 파리를 가본 모든 사람들이 파리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 그것을 사진으로 찍는다면 반드시반드시 빠지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에펠탑. 그 반드시 기억될 그곳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겠지? 아~ 요런 아름다운 파리에서 아름다운 기억을 남기는 행위를 한다는건 그지없이 고결한 나와 혹은 여행을 함께하는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던가? ^^.. 더보기
잡담패설 # 1. 첫날은 자기소개를... 하려고 했지만 쑥스러워서 이거 참... 생략은 하고 싶지만 그래도 예의상 내 사진 정도는 올려주는 것이 옳을 것 같다. 그래서 내 사진.. 음... 사과 따위는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요즘 한창 잘나가는 인기남이라지... 흠... 조심해야겠다; 나이..키..몸무게..사는 곳..직업 등등... 이런 상투적인 것들은 쑥스러워서...... 이곳이 ‘파리비지트’ 블로그인데... 난 파리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이 파리는 절대 아니다...) 난 아직도 ‘파리비지트’를 ‘파리바게○’랑 헷갈리는 사람이다. 글재주도 없으며, 영화는 좋아하지만 혼자 만족하기 때문에 누구한테 감상평을 얘기할 줄도 모른다. 그래서 뭘 쓸까 참... 고민이 많다. 그럼 잘하는 거?? 결론적으로는 나도 모르겠다. ( 분명 있긴 있을 텐.. 더보기
파리 레스토랑 Le Georges Pompidou 센터 꼭대기 층인 6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Le George는 Bar로도 이용되고 있어 식사가 아닌 음료만 하기에도 적합하다. 퐁피두 센터답게 현대적인 디자인에 세련됨이 가미된 Le Georges 레스토랑 바는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음료 한잔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에 적당하다. 프랑스 현지인들도 예약을 하고 올 만큼 레스토랑 창가 쪽은 파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음식과 함께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파리의 전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테라스 또한 마련되어 있어 날씨가 좋을 때는 전경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다. 퐁피두 센터를 방문 한 후 안에 있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6층 레스토랑으로 올라 갈 수도 있으며 퐁피두 센터에 입장 할 필요 없이 외부에.. 더보기
파리 레스토랑 Le Fouquet 지난 8월, 런던에서 갑자기 가게 된 파리~! 아무 준비와 정보 없이 파리여행책자 하나만 들고 무작정 떠났다. 낭만의 도시 파리를 여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유로스타 출발부터 기대감과 설렘에 들떠있었다. 그러나 여행의 둘째 날 루브르 박물관을 구경하고 샹제리제 거리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장대 같은 비가 계속 내려 급짜증이 확확 밀려오기 시작했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유명한 샹송을 머릿속으로 흥얼거리며 파리에 도착했건만 파리는 나에게 청명한 하늘대신 어둠의 하늘을... 한여름의 더위대신 초겨울의 추위를... 안겨주었다. 날씨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잊게 해준 것은 바로 레스토랑 “Le Fouquet” 였다. 점심도 먹고 비도 피할 겸 레드 간판과 야외테라스가 눈에 띄어 아무데나 들어간 곳이었는데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