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근교 추천 호텔 ★ 유럽의 귀족이 되어 보세요. 프랑스 고성 허니문호텔 !(유럽허니문,유럽여행) 여성분들의 경우 어린시절 "베르사유의 장미" 라는 만화를 보시며, 정말 한번쯤은 아름다운 성의 공주가 되는 꿈을 꾸어보지 않으셨던가요? 꼭 베르사유 장미가 아니더라도, 소녀시절 한번쯤은 꿈꿔봤을 법한 화려한 성에서의 생활-! 프랑스 고성 호텔 에서 그 꿈을 이뤄보세요~ 오늘은 파리 근교, 르와르 고성을 돌아보는 시작점, 뚜르의 근처- 몽바종에 위치한 고성 호텔을 소개합니다! 추천 대상 ? 로맨틱하고 특별한 허니문을 생각하는 커플 1순위 !! 르와르 고성도 보고 우아한 숙박 또한 원하는 여성분들 2순위 추천 꾸욱! 추천 고성 호텔의 위치는 ? 파리에서 열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뚜르' 의 근처에 있습니다. 뚜르는 각기 각색의 아름다운 고성이 즐비한 르와르 벨리에 있지요~ 개별적으로 고성 투어를 하는 시작.. 더보기 니스의 새벽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전날 밤에 많이 늦어서 피곤했지만, 새벽에 일찍 깨서 창문을 열었다. 저기 멀리서 아침을 알리는 빛이 오고 있었다. 그 후로 한 시간 동안 매 십 분 동안 셧터를 누르며, 많은 생각을 했다. 쌀쌀한 공기가 상쾌했고, 바다 냄새가 은은했던 그 새벽. 예전에는 니스가 참 별로 였었다, 내가 갔던 때 마다 공사를 했고,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집시가 너무도 많아서 불쾌했던. 왜 이곳에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많이 힘들었고, 짜증이 나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본 니스는 전혀 달랐다. 니스의 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웠나? 이런 빛을 가진 바다 였나?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과, 쾌활한 사람들까지.. 정말 내가 4번을 넘게 왔던 그곳이 맞나 싶었다. 사실은 니스가 아니라, 내가 많이 달라 졌다고 느낀 건 여행을 마치고 돌.. 더보기 프랑스 와인투어 BORDEAUX SAINT-EMILLION 보르도 생테밀리옹 와인투어를 가다 한국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와인이 생테밀리옹이라고 한다. 이유는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은 강하지 않은 탄닌 때문이다. 포도를 막 따기 전인 9월 중순에 간 생테밀리옹은 꼭 와인 때문이 아니라도 가봐야 할 곳이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는 이 중세의 도시는 아늑했고 많이 따사로왔다. 보르도 관광사무소에서 버스를 타고 프랑스 할머니 할아버지들 하고 오늘의 목적지 생테밀리옹을 향해 갔다. 가는 길에 나눠준 책자를 보며 그렇게도 많은 종류의 와인들이 있었구나 세삼 다시 놀란다. 맘 먹고 이곳을 다 돌다간 간 보호제(우루*)를 따로 챙겨야 할 것 같았다. 그래도 어떠랴,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선물해 주는 와인투어라면 어디든 가고 싶다. 처음 방문했던 보 세쥬르 베꼬. 토양이 석회질로 이뤄져 있고, 9.. 더보기 프랑스 프로방스 여행 사람들마다 그곳에 가면 꼭 하는 아님 꼭 먹는 습관 같은 것이 있다. 프로방스에 가면 하는 습관 적인 나의 일상은.. 향기의 고장 답게 가판대에 쭉 늘어져 있는 각종 향 비누 냄새 맡아 보기. 처음에는 너무 좋으나 두 가게 이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코가 마비가 될 정도로 강한 향이기 때문이다. 샤워를 할 때에는 나는 주로 라벤더 비누를 쓰는데, 정말 기분 최고다. 나를 위로하는 향 비누. 프로방스나 프랑스 남부 여행을 하면 꼭 사오는 필수품이다. 첫 번째는 라벤더 비누, 두 번째는 아르간 비누인데, 한국말로는 뭐라는 지 모르겠다. 세 번째는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장미향 비누. 진짜 장미를 빻아서 만든 듯이 향이 진했다. 샤워후에는 전혀 향이 남아 있지 않는다는게 좀 흠이다. 두 번째 나의 습관은 바로.. 더보기 프랑스 니스 샤갈 미술관에서 A Vava ma femme ma joie et mon allegresse Marc Chagall 나의 아내 바바에게 나의 기쁨과 나의 즐거움 마크 샤갈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