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리 여행의 모든것, 파리비지트

파리 추천 호텔 ★ 디자인 호텔의 진수_ 호텔 가브리엘 !!(유럽 허니문,유럽 여행) 어렵게 어렵게 기왕가는 파리, 기왕 가는 여행~ 후회없이 호텔도 특별해야겠죠? 그래서 소개하는 샤방샤방 디자인 호텔 가브리엘 입니다. (직찍 모드 이므로, 부끄럽게도 사진이 아주 훌륭하진 않습니다..;;) 호텔 위치: 메트로 5, 8, 9, 11호선이 지나는 REPUBLIQUE 역에 있습니다. 리퍼블리끄 역은 북역, 동역, 오스딸리츠 역에서 바로 갈수 있구요. 메트로 5~10분이지요. 또 9호선을 타면 오페라 지역까지 10분 샹제리제까지 15분에 당도할 수 있답니다. 호텔은 역에서 약 5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지요. 지도 들어갑니다~ 리퍼블리끄 역이 워낙 큰 역이라 위험하지 않구요. 골목안이라 조용합니다만, 초입이라 찾기는 쉽답니다. 호텔 사진: 호텔 로비이자 BAR 입니다. 여기에 몽환적인 음악이.. 더보기
파리 추천 호텔 ★ 호텔 스텔라 7~8월 특별 선물! 개선문 도보 2분, 샹제리제 도보 5분, 에어프랑스 리무진에서 내리면 거의 바로 보이는 아주아주 최고의 위치에 있는 호텔 스텔라!! 위치가 얼마나 감동스럽냐면요~ 실시간 한번 구경하세요. 에어프랑스 리무진에서 내려 걸어보았습니다. ㅋㅋ (많이 흔들렸지만, 절대 뛴거 아니예요.^^) 그리고 아랜 스텔라 직찍이여요~!! 스탠다드룸들입니다. 방마다 디자인이 틀려요!! 창 밖으로 보이는 개선문! 여기는 수페리어 입니다. 맛난 조식이 나오는 조식룸 바입니다. 커피와 차는 꽁짜! 정갈하고 깔끔하게 꾸며진 HOTEL 스텔라 가 인기가 너무 좋아서, 그 인기에 부응하는 이벤트를 펼쳐드립니다~~ 파리비지트 베스트 셀러 HOTEL 스텔라, 최성수기인 7~8월 4박이상 예약 손님께 11유로 상당의 바또빠리지엥 유람선 티켓을.. 더보기
바또 파리지엥 세느강 유람선 타기! 한 시간 동안 세느강 위를 달리며 낭만 파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바또 파리지엥 세느강 유람선!! 파리비지트 고객님들을 위해서 좀더 선명한 사진을 위해... 아침에 타보았습니다...^^;; (바또 파리지엥 탑승 추천 시간은 해질녘이랍니다~) 일단, 요로코롬 아름다운 에펠탑을 구경하세요~~ 에펠탑을 지나 세느강가로 갑니다. 꺄악 아침부터 에펠탑에 줄이 숨막힐 정도네요!!! 역시 에펠탑 레스토랑 예약을 해서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심이...호호 에펠탑을 딱 지나가면 요런 다리가 나오구요. 저기 바또 빠리지엥 마크가 보이네요. 바로 요 마크!! 아래로 내려가라니, 당근 시키는대로 하는게 상책이죠~ 내려가니 노선 설명 표지판이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가 다있네요~ 배타는 곳으로 갑니다. 아침이라 그나마 사람이 .. 더보기
파리비지트 이용 _ 파리에서 지하철 타기!! 이번에 파리 가서 파리비지트를 미리 준비해 간 것이 얼마나 유용했는가를 정말 다시한번 중요하게 느꼈습니다. 우선, 처음 공항에서 나온 밤에...RER을 타고 가다가 Metro 로 갈아타야하는데, (몇몇 군데의 역에서는 RER과 METRO가 환승이 되지 않습니다.) 매표소에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아 놔~ 어떡하라고...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급...쓰다남은 까르네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짠...하고 꺼내 넣고설랑... 미리 준비안해왔으면 어째야 했을까..안도의 한숨을 쉬었더랬죠. 이렇게 밤에 갈때는 까르네지만 하루종일 파리에 있을때는... 길모르거나 힘들면 무조건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봐야하기에.. 파리비지트는 필수이죠!! 물론, 저도 유용하게 사용하였기에, 더욱더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파리비지.. 더보기
2010년 파리행에 먹은 비행기 특별식! 순수하거나, 초지일관이거나, 아직은 감성적이거나 뭐 요런 여러 좋은 아주 긍정적인 이유를 들어서 나를 표현하면 참 좋겠다 싶은 마음이, 가끔은 내가 여행이라는 걸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내는데 한 몫하기도 한다. 사실, 약간 시니컬하게 생각하면, 그냥 개중에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본거고, 누구나 여행을 통해 현실 도피를 꿈꾸는 마음이 발현되어 이것이 직업이 되어버린 것 뿐이다만, 언제나 비행기를 탄다는 건 설레는 일인걸 보니 아직은 전자의 형용어구들을 갖다붙여도 좋을 듯 하다. 무슨 얘기를 할라고 이런 말도안되는 문구로 포스팅을 시작하는것인가~ 하면, 어쨌든 나는 올들어 벌써 두번째 출장 출국을 하지만서도 이번 비행 또한 갖가지 이유를 들어서 설레기 짝이 없었다는 얘기를 하려는 거다. 일단, 첨 타본 독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