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파리 느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대통령이 사랑한 빵집! 에릭 케제르(ERIC KAYSER) #프랑스베이커리 #맛있는빵집 프랑스 대통령이 사랑한 빵집! 에릭 케제르(ERIC KAYSER) #프랑스베이커리 #맛있는빵집 빵, 베이커리 하면 어느 브랜드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파X 바게X? 뚜XX르? 참 아이러니 하게 두 브랜드 모두 이름은 프랑스어이지만 음 글쎄요, 정작 프랑스의 훌륭한 빵 맛은 느끼기 어렵죠~!!! 그래서 정!통! 프랑스 빵을 드셔보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는 ★한국에서 맛보는 프랑스 베이커리 제1탄★ 에릭 케제르(ERIC KAYSER)를 소개합니다 :D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前대통령의 단골 빵집!!!!! 바로 에릭 케제르 입니다!!! 기사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사람은 프랑스 제빵 장인, 바로 에릭 케제르 씨입니다. 네 맞아요, 브랜드 명이 곧 사진속 주인공의 실명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자신의 이름.. 더보기 영화로 만나는 프랑스 no.5 라따뚜이(Ratatouille) #파리영화 #에펠탑 #바또파리지앵 영화로 만나는 프랑스 no.5 라따뚜이(Ratatouille) #파리영화 #에펠탑 #바또파리지앵 내가 봤던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중, 가장 여행 충동을 느끼게 만들어준 라따뚜이(처음에 제목인 라따뚜이가 주인공 생쥐 이름인 줄 알았던 1人......... 라따뚜이는 요리 이름입니다^^! ) 중간중간에 나오는 멋진 풍경들 덕분에 가상으로 파리 여행하고 있다는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라따뚜이 맛보기로 파리를 구경시켜드립니다!!!!!!!!!(뜨든~) '아, 나도 에펠탑이 보이는 다락방에서 살아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지만물가가 비싼 파리에서는 다락방도 비싸다는거~로망은 로망으로 남겨둘 때 가장 아름다운 것인거죠......... 파리의 낮 풍경~ 보시는 것은 다들 아시는 파리의 명물 에펠탑!두번째는 노트르담 대 성.. 더보기 영화로 만나는 파리 # 4. 사랑해 파리!! 예술가들은 새로운 영감을 받기 위해서 파리에 온다고 합니다. 어떤 이들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파리에 온다고 하죠. 또,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곳이라고도 하구요. 사랑해 파리 라는 제목만을 보고 "러브액츄얼리" 류의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를 상상했다면 적잖히 실망을 넘어서 극장을 박차고 나가 네이런 영화평에 꽉채운 별표가 아닌 텅빈 별표를 잔뜩 날렸을만한 영화- 하지만, 내게는 "러브 액츄얼리"가 아니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영화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2006 를 소개한다. - 절대적으로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어떤 지역을 떠올릴 때 "사랑"이라는 단어가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 도시가 있을까? 파리에 대한 미사여구들은 온통 로맨스, 낭만, 사랑 등.. 더보기 영화로 만나는 파리 # 3. 라빠르망 낭만의 파리 라는 수식어는 이제는 통상적으로 들리는 단어일만큼 대중화 되어있다. 그것이 프랑스 사람들도 이미 알고 있고, 헐리웃 사람들도 이미 알고 있을 정도로 온갖 영화에서는 파리에서의 로맨스를 꿈꾸고 예찬한다. 실례로 인기 드라마 "파리의 연인"도 있지 않은가? 물론 그래서, 파리에 관련된 영화를 소개할라 치면 로맨스 영화가 80%이상을 차지하게 되고, 파리와 로맨스는 뗄레야 뗄수 없는 느낌이다. 오죽하면 "비포 썬라이즈"의 배경이 파리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여주인공 쥴리델피가 소르본 대학의 학생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역시 파리, 프랑스, 로맨스 는 잘어울려" 라는 생각이 들까? 그래서 오늘도 간단히 소개하는 또 하나의 프랑스 로맨틱 무비. 라빠르망. 영화는 "Wicker Park"이라는 헐리웃 무비로.. 더보기 영화로 만나는 파리 # 2. 2 Days in Paris 이번에는 사람들이 많이 안본 영화 하나 소개! 역시나 로맨스에 관한 영화이나, 아멜리에나 사랑해 파리 등과는 조금 다른 느낌. 우리나라에는 "뉴욕에서온남자 파리에서온여자" 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영화 비포 썬라이즈에서 모든 여행자들에게 로맨스의 로망을 심어줬던 줄리델피 감독 주연의 영화이다. 정말 어이없게도 울나라에서는 줄리델피 주연의 섹시코메디 라고 홍보가 되었더랬다.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므로 정말 어이없다는 취소하고 살짝 어이없다 라고 정정... 아무튼, 이 영화는 섹시코메디라는 고정관념 가득한 제한적인 문구를 갖다 붙이기에는 그리 가볍운 영화는 아니다. 문화적 견해 차이 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남 녀의 얘기를 하고 있는데, 끊임없이 쏟아내는 대사들에 뭍어나는 위트와 황당한 상황이 많고, 마구 웃기지는..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