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비지트와 파리 여행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살 수 있는곳 SEPHORA SEPHORA는 1969년 프랑스에서 창립된 뷰티샵 체인 중 하나이며 1997년 세계 최고 럭셔리 그룹인 LVMH의 소속이 되었다. LVMH계열이란 것만으로 화장품계 럭셔리함의 리더라 불리는 대부분의 코스메틱 제품을 SEPHORA에서 찾을 수 있게 되었다. SEPHORA자체 제품 및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유명 브랜드들을 가지고 화장품 백화점다운 방대한 양의 제품을 한번에 접할 수 있다. SEPHORA 매장마다 입점 되어있는 브랜드가 약간씩 틀리긴 하지만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SEPHORA에서는 정말 다양한 브랜드를 다 찾아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온 상품도 있지만 SEPHORA에서 처음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애용품이 된 브랜드들이 많다. 2008년 한국 론칭하는 헐리우드 배우들의 사랑을 받고.. 더보기 파리에서 명품 쇼핑하기 샤넬, 루이비통의 고향- 프랑스에 왔으니 프랑스 명품 부띠끄를 한번쯤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명품 샵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파리에도 몇 곳 정리해 보았다. 모두 집중하시길!! 제1탄 Golden Triangle - Champs-Elysees, Avenue George V, Avenue Montaigne) 1. Charles de Gaulle Etoile역을 빠져 나와 개선문을 등지고 샹젤리제 거리 위에 섰을 때 얼마 가지 않아 왼편에 위치한 Bally 매장은 1,2층으로 아주 크지는 않지만 세 매장밖에 없는 파리의 발리 매장 중 하나이다. 파리에서 가장 큰 발리매장은 갸르니에 오페라 근처에 위치해 있다. 발리는 스위스 브랜드인 것 만큼 스위스가 가장 싸다고 하지만 세일 기간에는 파리에서 사는 것.. 더보기 파리를 대표하는 화장품 쇼핑정보 Cosmetic 화장품 여행을 가면 한번쯤 골칫거리 비슷하게 겪는 것이 한국에 돌아가 쭉 쏟아내야 할 선물을 고르고 사는 일이다. 선물을 주고도 욕먹는 일, 돈은 돈대로 쓰고 무용지물을 안겨주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니까……쇼핑천국인 파리에서 무엇을 사갔을 때 감각 있는 사람이다라고, 잘 사왔다 칭찬받을 수 있을까? 아주 특별한 선물을 선사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살 수 있는, 프랑스이기에 사가야 마땅한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나름 나열해 보았다. L' Occitane 록시땅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었던 ‘록시땅 (L’Occitane)’은 영국브랜드 ‘BODYSHOP’급의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우리에게 특히 핸드크림 상품이 유명한 ‘록시땅’은 프랑스 제품인 만큼 프랑스에서 사는 편이.. 더보기 파리 레스토랑 Le Georges Pompidou 센터 꼭대기 층인 6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Le George는 Bar로도 이용되고 있어 식사가 아닌 음료만 하기에도 적합하다. 퐁피두 센터답게 현대적인 디자인에 세련됨이 가미된 Le Georges 레스토랑 바는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음료 한잔과 함께 대화를 나누기에 적당하다. 프랑스 현지인들도 예약을 하고 올 만큼 레스토랑 창가 쪽은 파리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음식과 함께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파리의 전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며 테라스 또한 마련되어 있어 날씨가 좋을 때는 전경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다. 퐁피두 센터를 방문 한 후 안에 있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6층 레스토랑으로 올라 갈 수도 있으며 퐁피두 센터에 입장 할 필요 없이 외부에.. 더보기 파리 레스토랑 Le Fouquet 지난 8월, 런던에서 갑자기 가게 된 파리~! 아무 준비와 정보 없이 파리여행책자 하나만 들고 무작정 떠났다. 낭만의 도시 파리를 여행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유로스타 출발부터 기대감과 설렘에 들떠있었다. 그러나 여행의 둘째 날 루브르 박물관을 구경하고 샹제리제 거리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장대 같은 비가 계속 내려 급짜증이 확확 밀려오기 시작했다. 오 샹제리제 오 샹제리제~~♪ 유명한 샹송을 머릿속으로 흥얼거리며 파리에 도착했건만 파리는 나에게 청명한 하늘대신 어둠의 하늘을... 한여름의 더위대신 초겨울의 추위를... 안겨주었다. 날씨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잊게 해준 것은 바로 레스토랑 “Le Fouquet” 였다. 점심도 먹고 비도 피할 겸 레드 간판과 야외테라스가 눈에 띄어 아무데나 들어간 곳이었는데 나..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