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비지트 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패설 # 3. 여행?? 블로그의 성격상 여행에 대한 얘기 정도는 적어줘야 예의가 아닐까 싶어서... 내 나름의 여행에 대한 잡담을 적어보려 한다. 흠! 흠! 여행이라... 여행이란 무엇인가? 여행이란... 뭐 별거 있나? 집나가서 동네 슈퍼에 참이술사러 나가는 것도 여행 아닌가?? 뭐 갔다와도 정신은 가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겠지만... 킁! 난 진짜 솔직하게 예전에는 여행 가는거 무지하게 싫었다. 집나가면 개고생이다? 딱 그말이다. 집이 아닌 곳에 잠자는 것도 엄청 불편했고, 혼자가 아니라 같이 자는 사람 있으면 굉장히 신경쓰였으며, 화장실 깔끔하지 않으면 씻지도 못했고 소화도 안되서 먹는 것도 제대로 못먹는! 그야말로.... 재수없었다 ; 뭐 어쩔 수 없이 수련회, 수학여행, 소풍 등을 끌려다녔지만 어디 가고 싶다.. 더보기 파리 비지트 사무실 이곳은 파리의 모든 것을 다 담아가는 파리 비지트입니다. 여행의 가장 큰 기쁨은 준비하는 순간이며 가장 설레는 곳은 공항 대기실이라고 합니다. 파리 여행의 설렘, 파리 비지트가 같이 합니다. 오셔서 편하게 커피도 마시고, 파리의 지도 정보 책자 다 담아 가세요. 멋진 아니 유용한 교통공사 봉투에 담아 드려요. 방문 고객들은 지하철 볼펜도 드려요. (단, 선착순입니다) 파리의 모든 것 여기는 파리 비지트 입니다. 더보기 잡담패설 # 2. 주저리 주저리... 결혼?? 즐거운 10월 7일이다. 응? 좀 건방진 말투, 두서없는 글, 초성체(이건 거의 안쓸거임)와 은어가 남발을 한다는 걸 미리 말씀드리며, 특정 누구를 비하하는 행동은 절대 없으며, 파리를 벗어난 그 어떠한 이야기라도 마구 마구 쓸 것이다. 오해할지 모르는데 실제 버릇없는 녀석은 절대 아니라는 점을 꼭 알아주셨음하며 실제 한글을 매우 사랑하는 젊은이라는 걸 알아주셨음.. 해용~ 그럼 본론으로.... 근래 컨디션이 무지 안 좋았다...(급반말;) 명절이라 연휴였는데도 불구하고 몸살기운이.. 환절기를 꺾지 못하는 연휴로구나... 뭐 당연하지 연휴가 3일 뿐이니... 이게 명절이냐구!! 암튼 이건 명절 후유증도 아니오, 연휴 후유증도 아니오~ 그저 환절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오늘은 이렇게 많이 .. 더보기 잡담패설 # 1. 첫날은 자기소개를... 하려고 했지만 쑥스러워서 이거 참... 생략은 하고 싶지만 그래도 예의상 내 사진 정도는 올려주는 것이 옳을 것 같다. 그래서 내 사진.. 음... 사과 따위는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요즘 한창 잘나가는 인기남이라지... 흠... 조심해야겠다; 나이..키..몸무게..사는 곳..직업 등등... 이런 상투적인 것들은 쑥스러워서...... 이곳이 ‘파리비지트’ 블로그인데... 난 파리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이 파리는 절대 아니다...) 난 아직도 ‘파리비지트’를 ‘파리바게○’랑 헷갈리는 사람이다. 글재주도 없으며, 영화는 좋아하지만 혼자 만족하기 때문에 누구한테 감상평을 얘기할 줄도 모른다. 그래서 뭘 쓸까 참... 고민이 많다. 그럼 잘하는 거?? 결론적으로는 나도 모르겠다. ( 분명 있긴 있을 텐..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