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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파리 추천 호텔 ★ 루브르 지역 의 부띠끄 허니문호텔 진정한 파리를 느껴 보자~! (유럽허니문,유럽여행) 이번에 소개 할 호텔은 루브르 지역 의 4성급 부띠끄 호텔을 소개 합니다. 진정한 프랑스를 느끼 실 수 있지요~! ♣레지나♣ 위 치 :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Tuileries 역이 바로 앞에 있고, 루브르 박물관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오페라,샹제리제, 오르세 미술관 까지 쉽게 접할 수 있구요. 주변에 콩고드 광장, Tuileries공원 등 그야 말로 위치적으론 최고 이지요!!!! 추천대상 : 현대적인 호텔보다는 나는 파리에 왔으니, 진정한 유럽과 파리를 느끼고 싶은 허니무너들! 커플,가족! 등 호텔특징 : 고풍스러운 외관, 20세기 초에 만들어진 가구 들과 현대식 편의 시설들이 함께 어우러진 호텔입니다. 120개의 객실로 언제든지 예약가능!!(초성수기때에는 다를수도 있어요~~) 말로 하면 머 합니까.. 더보기
파리 근교 추천 호텔 ★ 유럽의 귀족이 되어 보세요. 프랑스 고성 허니문호텔 !(유럽허니문,유럽여행) 여성분들의 경우 어린시절 "베르사유의 장미" 라는 만화를 보시며, 정말 한번쯤은 아름다운 성의 공주가 되는 꿈을 꾸어보지 않으셨던가요? 꼭 베르사유 장미가 아니더라도, 소녀시절 한번쯤은 꿈꿔봤을 법한 화려한 성에서의 생활-! 프랑스 고성 호텔 에서 그 꿈을 이뤄보세요~ 오늘은 파리 근교, 르와르 고성을 돌아보는 시작점, 뚜르의 근처- 몽바종에 위치한 고성 호텔을 소개합니다! 추천 대상 ? 로맨틱하고 특별한 허니문을 생각하는 커플 1순위 !! 르와르 고성도 보고 우아한 숙박 또한 원하는 여성분들 2순위 추천 꾸욱! 추천 고성 호텔의 위치는 ? 파리에서 열차로 2시간 정도 걸리는 '뚜르' 의 근처에 있습니다. 뚜르는 각기 각색의 아름다운 고성이 즐비한 르와르 벨리에 있지요~ 개별적으로 고성 투어를 하는 시작.. 더보기
파리 추천 호텔 ★ 사장님 단골 호텔의 최근 모습~ (직찍버전)(유럽허니문,유럽여행) 플라자 엘리제 ★★★ 저희 사장님 단골호텔에 대한 문의가 많으신데요~ 사장님 단골호텔인 플라자 엘리제 를 최근 직찍버젼으로 보여드릴께요~~ 플라자 엘리제의 경우 매년 인테리어를 확확 바꿔버리거든요. 그만큼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가 되어 있는 곳인만큼, 사장님 단골호텔이라는 닉네임이 붙을 수 있는 곳이예요~ 일단 가장 최근 사진 바로 보여드릴께욤!! 호텔 플라자 엘리제의 외관입니다. 위치는 아시죠? 샹제리제 5분거리~ 클래식한 모습으로 재 탄생한 플라자엘리제 로비입니다. 항상 싱싱한(?) 꽃이 여기저기 예쁘게 걸려있어요~ 플라자 엘리제의 정말 세심함을 느낄수 있는 부분: 안마의자 (초강추 ㅋㅋ) 와 예쁜 꽃, 매일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날씨정보~ 짜잔 로망의 객실입니다. 언제나 시트는 새거!! 폭삭한 침대, .. 더보기
파리 추천 호텔 ☆ 귀족같은 파리 여행 ! 샤또브리앙 허니문 호텔 (유럽 허니문,유럽 여행) 18세기인지 19세기인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우아한 사람들과 건물- 영화에나 나올법한 화려한 귀족 저택의 방에서 화장을 하는 아름다운 여인네의 모습- 어쩐지 우리가 생각하는 고풍스런 유럽 이미지 아니신가요? 후훗, 제가 엘레강스~한 귀족 저택하나 소개시켜 드릴테니 우아한 파리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호텔 샤또브리앙★★★★ 등급 : 별 네개짜리 허니문급 부띠끄 호텔 추천대상 : 모던 보다는 우아한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커플, 여기에 위치마저 중요시 하는 커플 호텔 안에서도 유럽임을 잊지 않고 싶은 여행자 (여자둘 OK! 서로에게 진정한 유럽여행을 선사하고 싶은 모녀! ) 위치 : 메트로 George V 역 근처, 다시말해 샹제리제와 개선문 완전 근접으로 안전하고 관광하기 좋으며 거리마저 우아한 그런 곳~ 특.. 더보기
2010년 파리행에 먹은 비행기 특별식! 순수하거나, 초지일관이거나, 아직은 감성적이거나 뭐 요런 여러 좋은 아주 긍정적인 이유를 들어서 나를 표현하면 참 좋겠다 싶은 마음이, 가끔은 내가 여행이라는 걸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내는데 한 몫하기도 한다. 사실, 약간 시니컬하게 생각하면, 그냥 개중에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본거고, 누구나 여행을 통해 현실 도피를 꿈꾸는 마음이 발현되어 이것이 직업이 되어버린 것 뿐이다만, 언제나 비행기를 탄다는 건 설레는 일인걸 보니 아직은 전자의 형용어구들을 갖다붙여도 좋을 듯 하다. 무슨 얘기를 할라고 이런 말도안되는 문구로 포스팅을 시작하는것인가~ 하면, 어쨌든 나는 올들어 벌써 두번째 출장 출국을 하지만서도 이번 비행 또한 갖가지 이유를 들어서 설레기 짝이 없었다는 얘기를 하려는 거다. 일단, 첨 타본 독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