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의 모든것, 파리비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몽마르뜨언덕 위의 샤크레퀘르 성당 샤크레퀘르 성당 Basilique du Sacre-Coeur 1876년부터 40년에 걸쳐 지어진 이 사원은 비잔틴 양식으로 몽마르트 언덕에 상징처럼 위치해 있다.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패한 프랑스가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성금을 모아 지어졌다. 사원 앞에 서면 파리 시내가 훤히 내려다 보여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에서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찾아가기 메트로 2호선 Anvers 역, 12호선 Abbesses역 입장요금 돔과 크리프트 € 5, 성당내부는 무료 오픈시간 사원: 06:00 - 23:00, 돔: 09:00 - 18:00 더보기 기차역을 개조하여 만든 오르세미술관 Musée d'Orsay 프랑스 파리 센느 강 좌안에 자리한 미술관으로 빈센트 반 고흐,폴 고갱을 비롯한 19세기 인상파작품이 유명하며 1900년 파리 만국 박람회 개최를 맞이해 오를레앙 철도가 건설한 철도역이자 호텔이었다. 1939년에 철도역 영업을 중단한 이후 용도를 두고 다양한 논의가 오가던중 철거하자는 주장도 있었지만 1970년대부터 프랑스 정부가 보존.활용책을 검토하기 시작해 19세기 를 중심으로 하는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1986년에 개관한 오르세 미술관은 지금 파리의 명소로 정착하였다. 오르세 미술관 입구를 통과하여 들어가면 타원 모양의 높은 유리 천정이 인상적이며 개조전 선로와 플랫포옴이었을 법한 1층에는 지금 수많은 조각 작품들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높이 32m의 유리 .. 더보기 프랑스왕실의 아름다움 르와르고성 무엇을 볼까 파리의 시내에서 벗어나서 르와르강을 따라 넓게 펼쳐진 평야지대에 르와르고성들이 펼쳐진다. 각각의 성들만의 특별함이 색다르며 서로의 자태를 뽑내고 있다. 한가로이 성들을 구경하는 사이 세월을 잊은 아름다움에 취해 마치 중세에 와있는 착각마져 들게한다. 쉬농소 성 쉬농소 성은 프랑스에서 베르사유 궁전 다음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고성이다. 16세기 창건된 이래 성주가 대대로 여자였기 때문에 ‘여섯 여인의 성’이라 불리며, 여성스럽고 섬세한 외관이 특징이다. 외관 뿐 아니라 아름다운 정원과 아기자기한 전시물도 이 성의 큰 볼거리이다. 앙부아즈 성 르와르와 아마스 계곡 사이에 위치한 앙부아즈 성은 르네상스 양식이 돋보이는 고성이다. 과거 수많은 역사를 겪으면서 버려지기도, 요새가 되기도 했던 이 성.. 더보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루브르박물관 세계 최대의 루브르 박물관(Musee du Louvre) 루브루궁전은 800년에 걸치는 역사속에 자리잡고 있었으며, 중세의 성에서 프랑스의 역대왕의 궁전까지, 혹은 200년 이후에는 미술관으로서의 그 건물양식이 발전해 왔다. 원래는 궁전으로써 중세부터 프랑스 역사상의 중요한 사건의 한부분을 차지했으나 지금은 국제적인 명성에 힘입어 궁전보다는 미술관으로서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다. 1793년에 프랑스 공화국에 의해 설립된 루브루 미술관은 애슈몰린 미술관(Ashmolean seum,1683), 과 드레스덴 미술관(Staatliche Kunstsamm lungen Dresden,1744년), 그리고 바티칸미술관(1744년)등으로 나열하며, 유럽에서도 최대최고의 미술관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루브루는 원래 미.. 더보기 파리의 버스노선도 파리의 BUS는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교통 수단입니다. 시내 곳곳을 운행하는 버스의 노선도를 잘 알고 타셔야합니다. BUS 노선도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