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의 모든것, 파리비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의 공휴일은 언제언제 일까요? 어렵게 프랑스까지 오셨는데, 공휴일 때문에 박물관에 입장을 못하신거나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안되시겠죠? 박물관 패스에 날짜까지 기입하셨는데 막상 왔더니 입장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말, 우울하겠죠? 출발하시기전에 한국에서 미리미리 공휴일을 확인한 후 일정을 계획하신다면 보다 확실하게 여행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0년을 기준으로 한 프랑스의 공휴일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riday 1 January - New Year's Day (Jour de l'An) : 신정 Sunday 4 April - Easter (Pâques) : 부활절입니다. (매년 바뀝니다^^) Monday 5 April - Easter Monday (Lundi de Pâques) : 부활주일 Saturday 1.. 더보기 ★ 특별 할인 PROMOTION ★ 성수기 (7~8월) 파리여행 - 부띠끄 호텔 과 에펠탑 디너 기획 특가 !! 여름에 파리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깜짝 희소식!!! PLUS 비싸서 엄두도 못낼것 같았던 부띠끄 호텔과 에펠탑 디너가 포함된 패키지를 특가로 드립니다. 와~ 짝짝짝~!! 항공이든 열차든 걸어서든 자유롭게 파리에 들어오시구요~ 파리 내에서는 파리비지트와 함께 ♡ 투숙 기간 : 7월 15일~ 8월 31일 중 파리 4박 (연박이어야 합니다.) 예약 기간 : 인기가 워낙 좋은 호텔들이어서 금방 예약이 끝날 수 있음!! 대상 : 허니무너들 1순위!!! 예쁜걸 좋아하는 여성 고객들 또 1순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 가족 고객 또 1순위!!! 당췌 얼마? 호텔별 금액이 다릅니다!! THEME 1 ★ My 강추 원츄 아이템 : 최고급 부띠끄 호텔 4박과 에펠탑 코스 디너 HOTEL : LE KEPPLER,.. 더보기 프랑스 와인투어 BORDEAUX SAINT-EMILLION 보르도 생테밀리옹 와인투어를 가다 한국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와인이 생테밀리옹이라고 한다. 이유는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은 강하지 않은 탄닌 때문이다. 포도를 막 따기 전인 9월 중순에 간 생테밀리옹은 꼭 와인 때문이 아니라도 가봐야 할 곳이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 되어 있는 이 중세의 도시는 아늑했고 많이 따사로왔다. 보르도 관광사무소에서 버스를 타고 프랑스 할머니 할아버지들 하고 오늘의 목적지 생테밀리옹을 향해 갔다. 가는 길에 나눠준 책자를 보며 그렇게도 많은 종류의 와인들이 있었구나 세삼 다시 놀란다. 맘 먹고 이곳을 다 돌다간 간 보호제(우루*)를 따로 챙겨야 할 것 같았다. 그래도 어떠랴,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선물해 주는 와인투어라면 어디든 가고 싶다. 처음 방문했던 보 세쥬르 베꼬. 토양이 석회질로 이뤄져 있고, 9.. 더보기 파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로맨틱클래식 카 투어 낭만의 도시 파리, 오직 그곳에서만 가능한 투어가 있다? ♥ 로맨틱클래식 카 투어 In Paris ♥ 마치 파리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여행을 경험해 보세요. 전문 가이드 겸 운전기사가 파리의 몽마르트르, 샹젤리제, 에펠탑 등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만들어 드려요~ ^^ 방금, 어머! 귀엽네~ 라고 생각하셨나요? 이제 부터 꼼꼼히 안내 들어갑니다~ ^^ 50년대 파리의 심볼이었던 베레모를 쓴 가이드 겸 운전사 요로코롬 멋진 운전사가 나만의 가이드가 되어준다? 파리의 조그마한 골목길까지 모두 꿰뚫고 있는 네비게이션급 현지 가이드가 전해 주는 파리의 숨은 일화들은 클래식카투어를 더욱 멋지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숨은 일화 조곤조곤 서비스는 불어와 영어로 진행이 되며, 원하시는 분에 한해.. 더보기 프랑스 프로방스 여행 사람들마다 그곳에 가면 꼭 하는 아님 꼭 먹는 습관 같은 것이 있다. 프로방스에 가면 하는 습관 적인 나의 일상은.. 향기의 고장 답게 가판대에 쭉 늘어져 있는 각종 향 비누 냄새 맡아 보기. 처음에는 너무 좋으나 두 가게 이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코가 마비가 될 정도로 강한 향이기 때문이다. 샤워를 할 때에는 나는 주로 라벤더 비누를 쓰는데, 정말 기분 최고다. 나를 위로하는 향 비누. 프로방스나 프랑스 남부 여행을 하면 꼭 사오는 필수품이다. 첫 번째는 라벤더 비누, 두 번째는 아르간 비누인데, 한국말로는 뭐라는 지 모르겠다. 세 번째는 내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장미향 비누. 진짜 장미를 빻아서 만든 듯이 향이 진했다. 샤워후에는 전혀 향이 남아 있지 않는다는게 좀 흠이다. 두 번째 나의 습관은 바로..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