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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만큼은 자신있는 나!

비오는 날 스치는 에펠탑을 보며..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준비라지만
그 여운은
오랜 시간 동안
새로운 시작을 방해하고 있다.


비오는 파리가 아프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