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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엥

[파리비지트] 세느강 디너 크루즈 바또 파리지엥(Bateaux Parisiens) 파리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세느강 디너크루즈 - 바또 파리지엥 (Bateaux Parisiens) 이번 파리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던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세느강 디너크루즈! 처음 허니문을 파리로 가기로 결정 했을 때, 비싼 가격때문에 망설이다 일생에 한번뿐인 허니문 마지막날 진정 파리를 느껴보자며 신청한 울 신랑 덕분에 정말정말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근사한 디너와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련된 파리의 야경.. 디너크루즈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파리로 허니문을 가는 허니무너에게 적극 강추!! 신랑이랑 에펠탑에서 사진도 찍고 세느강변에 앉아 사람들 구경도하고 유람선 지나가면 손도 흔들어주고, 서로 무릎베고 누워있기도 하고 파리에서의 이런 여유로움이 이곳저곳 박물관이며 관광지를 돌아다닌 것보다.. 더보기
CREME BRULEE 재료 : 4인 기준 바닐라 향 한 봉지,신선한 계란 4개, 황설탕 130그램, 우유 200ml, 생크림 250ml, 오렌지 향 리쿼 있을 경우만 만드는 방법 : 먼저, 달걀을 둥근 그릇에 넣고 설탕 100 그램과 바닐라 향을 넣는다, 거기에 우유를 넣은 후 잘 섞어 준다. 그리고, 생크림을 넣고 거품기를 이용해서 잘 섞이게 해 준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생크림이 충분히 잘 섞여 있 어야 한다. 오렌지 향이 있으면 이 때 넣어 준다. 도자기 그릇에 넣어야 제 맛이므로 꼭 ! 오븐에 들어 갈 수 있는 도자기 그릇에 잘 담는다. 150도 에서 30분간 익힌 후 완전히 식힌 후 30분 정도 냉장고에 넣어 둔다. 나머지 설탕 을 위에 고르게 뿌려 주고 그릴에 오븐을 맞춘 후 설탕이 약간 탄 듯 할 때 꺼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