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물관패스 활용기] 오르세 미술관 파리 여행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품 중에 하나, 박물관 패스를 활용해서 파리를 여행해 봅니다. 그 중 지금 고흐전으로 관심도가 높은 오르세 미술관을 먼저 가 보아요~ 사실 지금은 오르세 미술관 내부는 사진 찍는게 금지되어 있답니다. 예전 사진과 섞어서 보여드릴께요~ RER Mesee D'Orsay 역에 내리면 나오자마자 바로 오르세 미술관이 있습니다. 지금 고흐 특집 중이라서 인지, 고흐의 자화상이 크게 걸려있네요~ 오르세 바로 앞은 세느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관람 후 세느강변 산책이나 해 볼까요 !? 아침일찍 개장시간 직전에 갔음에도 사람들이 많이 줄서 있네요. 오르세 미술관은 09:30 AM ~ 06:00 PM 개장이며, 매주 목요일에는 9:45 PM 까지 야간개장을 한답니다.. 더보기 오르세 미술관 패스 빈센트 반 고흐, 폴 고갱을 비롯한 19세기 인상파작품이 가득한 오르세 미술관. 중고등 학교 때의 미술책에서 봤던 작품들이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철도 역이자 호텔이었던 건물로도 유명한 오르세 미술관은 루브르 박물관과 더불어 파리 여행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이제 오르세 미술관 티켓을 미리 준비하여 더욱 알찬 여행을 하세요!! 이 티켓은 오르세 미술관 내 대부분의 전시물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소지자용 입구로 따로 들어가서 줄을 서고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2009년 4월 4일부로 모든 국립박물관은 26세 이하의 유럽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그들에 대한 신분증 검사 및 사전에 패스를 준비하지 못한 다수의 관광객 등으로 인하여 줄을 서는 데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