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담패설 # 1. 첫날은 자기소개를... 하려고 했지만 쑥스러워서 이거 참... 생략은 하고 싶지만 그래도 예의상 내 사진 정도는 올려주는 것이 옳을 것 같다. 그래서 내 사진.. 음... 사과 따위는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요즘 한창 잘나가는 인기남이라지... 흠... 조심해야겠다; 나이..키..몸무게..사는 곳..직업 등등... 이런 상투적인 것들은 쑥스러워서...... 이곳이 ‘파리비지트’ 블로그인데... 난 파리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이 파리는 절대 아니다...) 난 아직도 ‘파리비지트’를 ‘파리바게○’랑 헷갈리는 사람이다. 글재주도 없으며, 영화는 좋아하지만 혼자 만족하기 때문에 누구한테 감상평을 얘기할 줄도 모른다. 그래서 뭘 쓸까 참... 고민이 많다. 그럼 잘하는 거?? 결론적으로는 나도 모르겠다. ( 분명 있긴 있을 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