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만큼은 자신있는 나!
비오는 날 스치는 에펠탑을 보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3. 08:35
헤어짐은 새로운 만남의 준비라지만
그 여운은
오랜 시간 동안
새로운 시작을 방해하고 있다.
그 여운은
오랜 시간 동안
새로운 시작을 방해하고 있다.
비오는 파리가 아프듯이..